직접 디자인한 목욕장갑이에요.

지금은 우리 아기가 4살이지만 뱃속에 있을때 손바느질로 장갑 만들어서 써왔지요.

지금까지 사용해오다가 너무 낡아서 다시 만들면서 디자인도 다듬어서 미싱으로 다시 만들었어요.

하나둘 선물하다가 주위에서 좋다고 해서 블로그에서 판매도 한답니다.

곳 태어날 조카가 있어서 이벤트 보고 글 올립니다.  유기농모자 너무 탐나서요~ 보내주시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