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 가을학기부터
바느질 수업을 수강했습니다.
학교 다닐때 했던것 빼고는 거의 십오년만의 바느질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툴렀고, 또 아기꺼라는 생각에 잘해야지 한다는 마음이 커서
진도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겨울학기에 재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다보니 바느질도 늘었고 또 강사님의 배려로 끝까지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만든것만 봐도 뿌듯합니다.
제가 보기에 잘된 것들만 모아서 올려보아요..
박순옥 강사님!!감사해요...항상 즐거운일 가득하세요~!
어머어머 너무 이뻐요^^
또 박순옥 강사님 수강생이시군요^^반가워요^^끝까지 잘 마무리 하셨다니 기뻐요^^아가에게 좋은 선물이 될꺼예요^^
우와~저도 문화센터로 가야겠어요,,사진에 있는거 다 만들고 싶네요^^
너무 솜씨 좋으신데요^^자수들도 너무 귀엽게 잘 놓으신거 같아요~
잘만드셨어요~전 이제 시작인데 부럽습니다^^
대박입니다^^아기자기하게 너무 잘 만드셨어요^^
저도 문화센터에서 만드는중인데!언릉 위에있는거 다 만들고 싶어요^^
너무 뿌듯하시겠어요^^전 봄학기 수강생...이제 시작이네용~ㅋㅋ
우와~대박ㅋㅋ저도 수강해야겠어요ㅋㅋ풀세트네요^^
너무 이쁜거 아니예요?!대박입니당~ㅋ
너무 귀여워요. 저두 오늘 인형 만들러 가는데 사진을 보니까 넘 기대되네요.
솜씨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요ㅜㅜ~